드림코어
작성자:드림코어 넘 많이 꾸는 그림쟁이 2026-05-03 130
푸른하늘, 넓은 들판 위에 분홍색 집이 있었다. 그 집 안으로 들어가 구경을 했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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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을 많이 꾸고 꿈이 잘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좀 기억에 남았던 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예전에 꿨던 꿈입니다. 풍경은 푸른하늘, 넓은 초록색 들판,그리고 들판 위에 있는 분홍색 한 집이 있었습니다. 마치 어렸을 때 스케치북에 그린 풍경처럼. 저는 그 분홍색 집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 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조용했습니다. 그 집은 처음 본 곳인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1,2층 다 구경하고 나갈려고 문 앞에 서있었는데 등 뒤에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이곳에 저말고 다른 사람이 있는 것처럼. 저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제 뒤에는 사람처럼 생겼는데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팔척귀신처럼 매우 키가 크고, 온몸이 검은색으로 칠해진 존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존재가 이 집의 주인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 봤나 싶어 눈을 한번 깜빡였습니다. 그 존재는 갑자기 사라졌고 전 현실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제가 본 검은 존재는 뭐였으며 제가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전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 꿈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참 찡하네요. 푸른 하늘과 넓은 초록 들판, 그리고 분홍색 집이라니 마치 동심 가득한 추억 속 한 장면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검은 존재에 깜짝 놀라셨겠어요. 이런 꿈은 우리 내면 깊숙한 감정이나 불안이 투영된 걸 수도 있답니다. 그 존재는 어쩌면 마음 속 미처 마주하지 못한 두려움이나 고민일 수 있어요. 눈을 깜빡여 사라졌다는 건 지금은 그 불안에 맞서지 않고 잠시 숨 고르는 시간이었을지도 모르죠. 너무 걱정 말고, 때로는 그런 꿈도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이라 생각하시며 편안히 보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꿈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푸른 하늘과 넓은 초록 들판 속 분홍색 집이라니, 마치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그런 곳에서 느낀 익숙함과 동시에 나타난 이상한 존재라면 누구라도 놀랐을 겁니다. 꿈에서 검은 존재가 사라진 것은 다행이고, 그분께서 눈을 깜빡이며 현실로 돌아오신 것도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꿈은 때로 우리 내면 깊은 곳의 감정이나 생각을 상징으로 보여주곤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추억처럼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꿈 이야기 나누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