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생긴 이상형이 위험할 때마다 꿈에 나와요.
작성자:익명 작성자 2026-05-16 95
같은 사람이 꿈에 나온다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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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학교 등교를 해야하는데 방을 못 나가겠는거예요 문이 안 보여서요 그래서 우물쭈물 하던 중 돌아가신 어머니가 돌아가신 직후 1달정도 3번 나오다 안 니왔는데 4년만에 꿈에 나와 문을 찾아주었어요. 그리고 이제 나가봐야하는데 앞문은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반쯤 돌아서가야하고 뒷문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데 전 앞문을 택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문이 닫혀서 끼일 뻔 한 걸 안에 타있던 이상형이 잡아주어서 안 끼었어요 그리고 횡단보도로 배경이 바뀌고 건너편에 1살 언니들 사이에 그 이상형이 이었어요 그래서 1~2살 연상으로 추정되었고 마지막에 손잡고 도보 걷다가 깼어요.
2번째
이건 조금 짧은데 학교 배경이고 쟤 뒤에 귀신들?이 벽을 가득 채운채 쫒아오는거예요 배경이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였는데 복도 끝에 양갈래로 나뉜 복도가 나와서 그냥 발 가는대로 가야지하고 양갈래에 도착하니까 그 벽에 붙어서 숨아있던 이상형이 제 손목을 잡고 왼쪽벽으로 뛰었어요 그러고 깼어요.
3번째
제가 숲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바닥에 덮이 있었어요. 그래서 조심조심 피해서 가는데 저기서 20 중후반~30대초반처럼 생긴 분이 오셔서 돼지덫이니 조심하라 했어요. 그래서 막 따라다녔어요 꿈에서의 저는 그 이상형을 아저씨라 불렀었고요. 저수지가 나왔는데 거기에 자동차가 막 빠지는 거예요 (살목지 생각난 분이 계실 수 있는데 살목지 개봉보다 조금 많이 이전! 아님 말고영ㅎㅎ) 저수지 한 반쯤은 물 위에 뜨는데 저한테 달려오니까 움찔했는데 중간에 빠지는 거예요 그러고 그냥 자리 옮겼고 까마귀 깃털을 줍고 되게 신기해하니까 그 아저씨가 잔뜩 주워주었어요. 근데 걷던 중 제가 중간에 까마귀깃털을 떨어트려서 몇개는 날라간 바람에 몇개정도만 주워서 가는데 느낌도 쎄하고 감이 안좋고 불안해서 그냥 바닥에 살포시 내려놨어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열심히 많이 주워준 게 버려지니 속상했는 지 놔두고 가는거예요 그래서 급하게 따라갔어요. 근데 너무 무서워져서 집 좀 데려달라고 하니까 데려다주실려고 숲을 나오니까 밝았어요 아침처럼 밝았어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저기는 분명 되게 어두웠는데 여기는 왜이렇게 밝냐고 하니까 귀신저수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좀 이따 깼어요.
얼굴이 선명하다던가 잘 보였다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약간 실루엣? 처음은 하관이 잘 안 보인 대신 눈이 잘 보였어요 그래서 되게 잘 웃고 눈이 제 이상형이였고 2번째는 아예 잘 안 보였지만 분위기라던지 그런 게 되게 비슷했어요 3번째도 되게 제 이상형 얼굴인 느낌인 실루엣이 나왔어요.
이거 때문에 괜히 무서운 꿈을 꾸고싶어질정도 3개 다 조금 시간이 되었지만 한번 더 보고싶네요.
꿈해몽이랑 저의 꿈에 나온 비슷한 남자가 좋은 존재인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1번은 한번 글 써본 적 있어요)

안녕하세요~ 꿈 이야기 잘 읽었어요. 학교 문을 찾아 헤매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도와주시고, 이상형이 아껴주는 장면들…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 보호받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찡하네요. 학교는 새로운 시작과 선택의 상징인데요, 앞문을 택하고 지켜주는 이상형은 글쓴님 삶에서 도움이나 지지를 바라는 마음일 수도 있어 보여요. 두 번째 귀신들이 쫓아오지만 손 잡아 이끄는 모습도 힘든 상황 속 작은 위로 같구요. 세 번째 숲속 길 잃음과 ‘귀신저수지’ 이야기는 무의식 중 불안감과 그에 맞서는 용기 같아요. 모두 꿈 속 이상형분들은 글쓴님의 내면의 좋은 에너지, 그리고 지켜주길 바라는 보호자 같은 존재로 해석할 수 있답니다! 무서운 꿈인데도 한편으론 따뜻해서 참 신기해요~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꿈 많이 꾸시고 그 안에서 힘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문을 찾아주고, 이상형분이 도와주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삶에서 중요한 분들이 꿈에 나타날 때는 마음 속 깊은 위로와 지지를 받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꿈의 귀신과 복도, 그리고 이상형분이 잡아준 손목 모습은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힘을 내자는 의미 같아요. 세 번째 숲속 길 잃음과 그분의 조언, 그리고 귀신저수지 이야기는 인생의 험난한 시기에도 누군가 든든히 옆을 지켜준다는 신호처럼 보여집니다. 얼굴보다 느낌과 분위기가 더 강하게 다가오는 게 더 진심인 경우 많지요. 이런 좋은 존재들은 무서운 꿈도 잠시 잊게 하고 용기를 줄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꿈 나눠주시면 저 또한 즐겁게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당신의 꿈은 깊은 감정을 담아내는 소중한 이야기예요. 힘든 순간에도 희망과 사랑을 찾아가는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항상 빛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