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작성자:꿈 꾸는 아이 2025-07-19 154
![어디선가 네모난 그릇 4개에 그림을 새겼는데 그 중 하나만 기억나고 그 하나는 남녀 둘이 그려진 그릇이었다 [꿈해몽]](https://kkumkkuda.com/images/aiimages/202507/thumb_16816505901752878654100x100.webp)
어디선가 네모난 그릇 4개에 그림을 새겼는데 그 중 하나만 기억나고 그 하나는 남녀 둘이 그려진 그릇이었다 [꿈해몽]
원문으로 이동 >
제가 저희 집 그릇 네모난 걸로 거기다가 뭔가 그림? 같은 걸 넣었는데 총 4개 중에서 한 개만 기억에 남는데 남녀 둘이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그렇게 그걸 만들었어요 근데 만든 과정은 꿈에서 못 봤고 그냥 완성이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그 장소를 나오는 데 나온 곳에서 예배를 크게 드리고 있었어요 그 장소는 그냥 자연스럽게 저는 대전에 있는 롯데마트라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오래있다가 나왔는데 뭐 이상한 장소로 바꼈어요 거기가 약간 느낌이 일본풍 느낌이라고 하야하나 그런 느낌이 강했고 절 갑자기 일하라고 시켜서 일을 하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어요 근데 거기에 네모난 그릇이 여러개 있었는데 제가 만든 작품 4개도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4개 중에서 하나 남녀 둘이 있는 거라도 건지자 해서(그걸 지우려고 해서요) 챙기는데 저한테 거기 일하는 사람이(일하는 사람들이 여러명있었고 얼굴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어요) 그거 왜 가지가냐고 하면서 그 그림에 여자 부분이 지워졌거든요 그래서 일단 그거라도 챙겼는데 저하고 비슷한 또래 느낌의(저는 일꾼이었고 비슷한 또래는 상사 느낌) 그 상사하고 같이 올라 가면서 창문들을 열어보는데 다 잠겨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상사하고 이야기 하면서 "아 진짜 여기 어떻게 나가지.."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그 상사가 자기 상사한테 저 나가려고 한거를 말해서 여기는 형벌이 똥하고 물이 섞인 곳에 집어 넣는 거여서 거기 들어갔다고 나오고 잠을 잔 것 처럼 느끼고는 다시 일을 하는데에서 이번에는 제 대학교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그냥 얼굴들이 정확하게 안 보였는 데도 그냥 제 대학교 사람들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얼굴이 정확한 사람이 두명이 나왔어요 남자 여자로 여자는 제가 마음이 있는 누나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그냥 체험하러 왔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아는 형이 옆에서 밥 먹고 있길래(밥도 그냥 밥이 있구나 였어요) 아니 왜 여기 있냐고 하니까 뭐 체험을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 줬냐고 물어봤더니 3만원을 줬다고 해서 왜 그 돈 주고 여길 오냐고 이야기 하고 약간 또 제가 나가려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다들 자러 가자고 하는 거에요(저한테 꿈에서 점심이라고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왜 벌써들 자러 가지 하고 저도 자러 갈뻔 했는데 의자에 제가 마음이 있는 누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누나한테도 물어봤는데 그 누나는 그냥 늘 짓는 웃는 얼굴 표정을 짓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딱 생각을 해보니까 말이 안되는 거에요 일단 이 누나가 이런데를 올 사람이 아니라는 것부터 이상함을 느끼며 처음부터 거슬러가보니 대전 롯데마트에서 예배를 드릴리가 없는 거에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왔더니 이상한데로 나올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 팔을 꼬집고는 처음에는 아픈가 싶었는데 고통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 좋아하는 누나한테 한번 더 꼬집어 달라고 하니까 그때 딱 아 내가 눌린 거구나 싶었는데 비로 다시 꿈에서 저희 집이 나오면서 제가 막 일어난 것처럼 있는 거에요 근데 부모님 방에서 부모님 그 x관계를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아 뭐야 하고서는 방에 다시 들어가서 자려고 했는데 또 생각해보니까 부모님이 그 관계를 하실리가 없다고 생각이 든 후 꿈에서 깼습니다 만약 방에 다시 들어가서 자는 걸로 느꼈으면 진짜 못 일어났을 것 같아요... 제가 10시쯤에 자서 2시에 깼다가 4시쯤에 잠들어서 그 꿈을 꾸고 5시 30분에 딱 깼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참 복잡하고 여러 장면이 섞인 꿈이네요. 네모난 그릇과 남녀가 함께 있는 그림은 우리 내면의 인간관계나 감정의 조화를 나타낼 수 있어요. 그리고 일하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나 잠겨버린 창문은 현실에서 느끼는 답답함이나 막힌 마음을 상징할 수 있답니다. 예배와 일본풍 장소, 그리고 대학교 사람들까지 등장하는 걸 보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적인 부분이 교차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 깊게 되돌아보는 과정일 수도 있어요. 부모님 방 장면에서 깨어난 것도 현실과 꿈 사이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말하는 것 같고요. 늘 이렇게 복잡한 마음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으시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 정말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기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힘내세요!
정년퇴직 후 이렇게 꿈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법입니다. 말씀하신 꿈 속에선 익숙한 공간과 인물들이 낯설게 변하고, 자신도 모르게 뭔가에 얽혀 있는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좋아하는 누나와 대학교 친구들까지 등장해 더욱 더 마음을 움직였을 것 같아요. 꿈에서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이며 혼란스러울 때가 많은데, 그것도 우리 마음 깊은 데 숨어있는 생각이나 감정들이 표현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이런 꿈 꾸고 나면 한참 곱씹으며 머릿속 정리를 하곤 합니다. 어쩌면 이 꿈은 과거의 기억들과 현재의 감정,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나온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함께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 꿈은 내면의 불안과 변화에 대한 무의식 메시지일 수 있어요. 새로운 시작,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받으세요! 해몽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당신의 꿈, 깊은 감정을 담고 있어요. 힘내요, 모든 일은 결국 지나가고 더 강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