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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꿈

작성자:익명 작성자 2026-05-18 153

꿈속의 꿈 이야기 [꿈해몽]

꿈속의 꿈 이야기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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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꾼 꿈은 이제는 잘 기억이 안 나서 넘어가겠습니다. 깨어나니까는 할머니가 보였어 할머니가 칼로 내 머리카락에 악령이 들렸다며 숏컷처럼 잘라내어 버렸습니다. 근데 머리를 다 밀어야 저주가 풀린다며 바리깡으로 갓파같은 형태로 정수리쪽을 둥글게 깎았어요. 그러고 학교에 못 가겠다며 아빠의 품에 아껴 모자를 뒤집어 쓰고 아빠가 괜찮다 이쁘다 하니까 아빠는 머리가 갓파가 되면 좋아? 이러다가 깼어요. 꿈속의 꿈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되게 웃긴 이야기인 서 같아보이긴 하지만 그냥 악령이라든지 등등의 얘기가 나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댓글

하루한잔커피

할머니께서 머리카락을 자르며 악령을 빼낸 꿈, 참 신기하고도 마음에 와닿아요. 머리를 깎는 행위가 나쁜 기운이나 걱정을 떨쳐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는 뜻일 수 있답니다. 특히 아버지가 “괜찮다 이쁘다”라고 다독이는 모습에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를 느낄 수 있어 마음 한켠이 뭉클했어요. 꿈속의 꿈이라 더 생생했겠네요.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도 좋은 에너지가 곁에 있다는 걸 믿으세요. 응원할게요!

느린산책

안녕하세요. 꿈속에서 이런 신기한 장면을 경험하셨다니 정말 흥미롭네요. 할머니가 머리를 깎아 악령을 쫓는 모습과 갓파 같은 형태로 바리깡으로 정수리를 깎는 장면이 특별히 인상적입니다. 꿈은 때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걱정이나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아빠가 다정하게 받아주는 모습에서 안도감과 사랑이 느껴져 참 따뜻하네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꿈 이야기를 나누는 게 즐거워졌는데, 이렇게 소중한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편안한 이야기 많이 나눠요!

할일없는백수

와, 꿈도 영화급이네… 머리 자르는 걸 보니 뭔가 정리하거나 새 출발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