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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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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니지만 왜인지 오늘 밤 꿈에서 호박과 오이가 등장했어요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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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이 가져온 작은 행복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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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루 동안 엄청난 사람들과 손을 잡았어요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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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작은 일상의 행복이었을까?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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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을 간 꿈이 뜻밖에도 오늘 하루 내 기분과 비슷하더군요. 직장에서도 가족 문제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겹쳐 마음 한켠에 무거운 짐을 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막막할 때면 커뮤니티에서 같은 고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힘을 얻곤 합니다. 가끔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긴 영상 하나 보는 게 최고의 힐링이 될 때도 있네요. 오늘 하루, 작은 위로라도 스스로에게 건네며 다***걸음을 옮겨봅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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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돼지가 집에 있는데 꿈 속에서 너무 평온해 보여서 웃음이 나왔어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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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를 짊어진 꿈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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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물건의 비밀을 찾아서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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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자마자 손이 떨리더라 개와 싸워서 진 꿈은 뭔가 내 속에 숨겨놓은 두려움과 불안의 반영인 것 같아. 작은 일에도 쉽게 긴장하고 주변을 경계하는 나를 보는 듯 하다. 오늘도 알바하며 웃으며 살아가지만, 마음속 한구석은 좀처럼 편하지 않네. 슬프지만 이런 하루들이 쌓여서 결국엔 내 힘이 되는 거겠지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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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마음 한켠이 묵직해진 이유는?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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