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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글쓰기

총으로 참새를 쏘았는데 맞히지 못한 꿈 [꿈해몽]

어쩐지 마음이 답답한 그날의 작은 실패

2025-06-03

3 161
속옷이나 바지를 갈아입은 꿈 [꿈해몽]

마지막에 남긴 말 한마디가 아직도 마음에 걸린다

2025-06-03

2 159
나비가 품 안으로 날아든 꿈 [꿈해몽]

나비가 품 안으로 날아든 꿈

2025-06-02

3 171
꿈에서 저는 무슨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꿈에서 일하려고 출근했거든요? 근데 공장 숙소 천장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천장이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얼른 뛰어갔는데 중간에 학교 급식실 같이 생긴 식당도 있고 폐공장 같은 느낌이 났어요. 뭔가 숲이나 산 근처에 버려진 느낌... 위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철제 계단 같은 걸 올라갔더니 다락방 같은 공간을 찾았는데, 진짜 막 좁은 다락방 말고 공장이라 약간 커다란 공간이었네요. 그래도 좁아보였지만... 아무튼 저는 유리가 깨진거 같은 창문 쪽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엄청 어두운 공간에 시체가 산 처럼 쌓여있었고 막 파리도 날라다니고... 한 쪽에는 목을 매단 시체도 있었어요.

왜 그래야했는진 모르겠지만 목 매단 사람을 내려줘야 할 것 같아서 그 사람을 끌어내렸는데, 너무 무거워서 밑에 깔렸습니다. 밑에 깔리니까 저도 옆에 쌓인 시체들 처럼 죽는거 아닐까 하고 무서워서 내가 들어온 창문 쪽 바라보는데 그 상태로 꿈에서 깼네요... 너무 무서운데 뭔일 없겠죠...? [꿈해몽]

무서운 꿈을 꿨어요.... 해석해주실 수 있나요??

2025-06-01

2 180
문서가 날아다닌 꿈 [꿈해몽]

그 순간 사라진 서류들

2025-06-01

4 169
조상이 말없이 바라본 꿈 [꿈해몽]

가만히 오래도록 지켜보는 눈빛의 의미는?

2025-06-01

3 169
애인이 다른 사람과 사진을 찍은 꿈 [꿈해몽]

가까이 있는 사람, 그들의 진심을 다시 생각하게 되다

2025-05-31

4 171
구리반지가 보석반지로 변한 꿈 [꿈해몽]

구리로 된 반지가 반짝반짝 보석으로 변신했어!

2025-05-30

3 209
방 안에 엎드려 있었던 꿈 [꿈해몽]

침대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없는 꿈

2025-05-30

3 185
결혼식을 하는데 주례가 없었던 꿈 [꿈해몽]

결정적인 순간,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을까?

2025-05-30

4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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