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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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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침 좀 이상한 꿈을 꿨다. 집에 있던 내 강아지 눈동자가 마치 별빛처럼 반짝였고, 그 빛이 주변 공기를 환하게 밝혔어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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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에 누군가 ** 사람처럼 뒤쫓아온다면?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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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와의 뜻밖의 만남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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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 도미를 봤어 그 녀석이 힘차게 헤엄치고 있었지! 고기가 그렇게 힘있게 움직이는 걸 본 적 있어? 냉동실의 실망스런 도미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전혀 예상 못한 일이었는데, 도미가 나에게 뭔가 전달하려는 것 같았어. 꿈 친구라고 해야 할까? 무슨 메시지가 있을까? 혹시 나도 이렇게 힘차게 살아보라는 경고? 요즘 일상이 좀 심심했거든... ㅎㅎ 재밌는 꿈 봤다며 내 이야기하고 싶어서 올려봐~ 누구 이런 경험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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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끝자락, 원도 아니고 농부도 아닌 내가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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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메시지일까? 검은 고양이와의 일화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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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벽이 갑자기 단단히 포위되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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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이 영 찜찜하더니, 점심 때 사무실에서 동료가 우연히 내 시험 떨어졌다는 얘길 듣고 말았다. 사실 그 시험 결과는 아직 모르는데, 왜 사람들 입에서 먼저 새어나오는 걸까? 이래서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다. 가끔은 일보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 때문에 더 지치곤 한다. 가족 생각하며 힘내야 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외로운 하루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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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은 꿈이 왜 이렇게 자주 생각날까?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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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용 침대에 앉은 꿈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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