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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어떤 꿈을 꿨을까?

버스를 타고 지하쪽으로가다 버스에서 내림당한꿈 [꿈해몽]

버스를 타고 지하쪽으로가다 버스에서 내림당한꿈 [꿈해몽]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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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이 된 꿈 [꿈해몽]

선원이 된 꿈 [꿈해몽]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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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 같은 청년부에서 소속되어 있는 누나와 와이프 기타 인원들과 액티비티한 활동을 즐기러 간거 같아
액티비티는 무슨 미로와 사다리 문을 통과하면서 위로 올라가는거였는데, 나는 1등을 하고 싶어서 내 딴에는 굉장히 빨리 올라갔어. 근데 교회 누나가 바짝 따라붙어서 오더니 이제는 나랑 같이 통과하는거야
근데 문제는 와이프가 이 누나를 싫어하는데 나랑 같이 통과하는 꼴을 보면 얼마나 더 싫어하겠어.
그래서 와이프를 쳐다봤는데 내쪽을 안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알면 괜히 불난만 일어나니 빨리 그 누나 등을 밀면서 밖으로 같이나갔고 그러다 꿈이 끝나

2. 와이프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조수석에 누군가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는중이였어
근데 차 앞으로 양아치 자전거 라이더들이 있는거야
동호회가 아니고 그냥 학생 나이대로 보이는 애들이 개념없이 라이딩을 하러라고
시비가 붙어서 쫒아가서 참교육을 시켜야겠다 마음 먹고 와이프한테 허락을 받아 막 추격하다가
처음에는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속력을 너무 내서 길을 지나쳐 놓쳤고 차분히 두번째는 잘 따라붙어서 터널로 들어가는 녀석들을 잡기 직전에 그들이 거대한 트럭에 치여서 대형사고가 났어 [꿈해몽]

1. 교회 같은 청년부에서 소속되어 있는 누나와 와이프 기타 인원들과 액티비티한 활동을 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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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양들이 뛰어 논 꿈 [꿈해몽]

새끼 양들이 뛰어 논 꿈 [꿈해몽]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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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음식재료다소진매출대박 [꿈해몽]

준비한음식재료다소진매출대박 [꿈해몽]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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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집에 가는데 빌라 같은곳이고 
호수가 막 엉망진창이였어 나는 405호로 들어가야하는데 2층에 302호 있고 3층에 막 503호 있고 이런식으로 있다가 어렵게 405호 찾아서 들어갔는데

어떤 남자 한명이랑 여자 한명이랑 같이 있었는데 둘다 어디 가고

나 혼자 남아 있는데
집 구조가 현관문 기준으로 왼쪽에 방이 있고 거실은 옆으로 긴 창문으로 되어있어
왼쪽방에 있는데 창문으로 오른쪽 방향으로 얼굴이 큰 호랑이에 몸은 용인게 옆모습으로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거야

그래서 저게 뭐야? 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몸을 틀어서 나를 정면으로 보더니 막 꾸물꾸물 하면서 오길래 

왼쪽방에서 거실로 나갈라면 벽이 있을거잖아 방 벽 거실 이렇게
그 벽 앞에 서서 숨어 있었어 
그랬더니 

괴물 목소리로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 뭐 대충 너 거기 있는지 안다 이런식으로 그랬던거 같아

무서워서 깻어 그리고 너무 졸려서 다시 잣는데
이번엔 지금 집이야 거실에 사람들이 막 앉아 있었어 6명? 5명? 되는데
내가 호랑이를 봤다고 말을 해줬는데 안 믿는 그런 느낌이였고

사람들은 누군지 기억이 안나 가족이랑 친구랑 섞여있는 느낌이였어 반팔 반바지 입었던거 같고
내가 안방에 있었는데 또 그 호랑이를 본거야 그래서 막 거실로 나가서 그 호랑이라고 하는데
세탁실 앞에 창문으로 그 호랑이가 집으로 들어오진 않고 집에 있던 사람들이랑 막 뭐라고 이야기를 해 난 아일랜드 식탁 옆으로 숨어있었고 약간 나를 잡으러 왔다는 기분이 들어서 숨었어
근데 내가 먹다만 일회용 봉투에 있는 잣이였던건 확실해 다른것도 있었던거 같고 뭐 손으로 이렇게 모아서 털어먹는 그런것들이런게 있었는데
그걸 사람들이 건넸더니 너 나를 무서워 한다고 했나 두려워 하는구나 거기 너 숨어서 있었구나 이런식으로 괴물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무슨 느낌이냐면 내가 먹던걸 먹으면 내 감정을 알아채는?
그러면서 또 깻어 [꿈해몽]

모르는 사람 집에 가는데 빌라 같은곳이고 호수가 막 엉망진창이였어 나는 405호로 들어...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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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목욕하다가 어린아이로 변한 꿈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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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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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기생충 지렁이보다 길고 온몸에 들어와서 꿈틀꿈틀 거리는걸 손으로 전부 밀어내면서 꺼내는꿈 그러면 밖으로 나간 기생충들이 다른이들몸에 맛 들어가고 그걸막으려고 돕고 내몸에서도 나가고 꺼내고  [꿈해몽]

온몸에 기생충 지렁이보다 길고 온몸에 들어와서 꿈틀꿈틀 거리는걸 손으로 전부 밀어내면서 꺼...

2025-12-02

0 146
나랑 엄마랑 현관문앞 확인했는데 아빠가 택배를 엄청 많이 시켜서 엄마가 화내면서도 택배를 집안에 들이는꿈 [꿈해몽]

나랑 엄마랑 현관문앞 확인했는데 아빠가 택배를 엄청 많이 시켜서 엄마가 화내면서도 택배를 집안에 들이는꿈 [꿈해몽]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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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택배를 엄청 많이 시키는데 엄마가 화내는 꿈 [꿈해몽]

아빠가 택배를 엄청 많이 시키는데 엄마가 화내는 꿈 [꿈해몽]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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